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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티마라톤대회 본격 도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9 11:21:40
[프라임경제]오는 11월 4일 열리는 뉴욕시티마라톤대회 출격을 앞두고 ‘ROAD TO NYC’ 도전자 3인이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한 트라이얼 레이스에 이어 최종훈련에 돌입했다.

아식스(www.asics.co.kr)가 후원하는 뉴욕시티마라톤 도전 프로젝트팀인 ‘ROAD TO NYC’ 도전자 3인이 지난 7일 트라이얼 레이스로 참가한 하이서울마라톤대회에 이어, 오는 10월20일~21일 양일간 경북 경주 일대에서 대회 출전을 위한 최종 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5개월 동안 체계적인 지도와 훈련으로 마라톤 대회 참가를 준비해온 RTN 1기 도전자 3인인 지연주(공인중개사, 42세), 안계룡(건축업, 31세), 줄리앙 마모 (광고마케팅, 28세)는 이번 훈련에서 뉴욕 입성을 하기 전 마지막으로 최종 훈련을 점검한다. 특히, 도전자들이 지난 하이서울마라톤대회 참가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대회 참가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하는 데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여자 마라톤의 여왕이자 이번 RTN 훈련을 총괄하고 있는 권은주 감독과 함께 21일 경주 황성공원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07 경주국제마라톤대회’를 참관하며, 뉴욕 마라톤 출전 전의 준비사항들을 철저히 준비해나갈 예정이다.

권은주 감독은 뉴욕시티마라톤대회를 얼마 앞두지 않은 시점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훈련보다는 여유있고 편안한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권 감독은 “훈련에 대한 강박관념보다는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컨디션 관리에 중점을 둘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오디션에 선발될 때 자신이 다짐한 각오들을 새롭게 가다듬어 초심을 끝까지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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