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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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9 10:21:20
[프라임경제]컴투스(대표: 박지영)에서는 글로벌 게임회사 일본 SeedC의 자회사인 시드시코리아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SeedC의 최신 온라인 FPS 게임인 "FATAL CODE(이후 '페이탈코드')"의 국내 서비스를 맡게 되었다며 19일 발표했다.
컴투스와 시드시코리아는 이날 발표와 함께 게임의 대략적인 모습을 엿볼 수 있게 하는 '페이탈코드' 티저 페이지(http://www.fatalcode.co.kr)도 함께 오픈해 게임에 대한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페이탈코드'는 1인칭 슈팅게임인 온라인 FPS 게임으로, 속도감을 강조해 스피드 있는 총격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시드시코리아가 기존 FPS 게임들의 장단점을 분석, 개발해 왔고, 11월 중 클로즈 베타 서비스 실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컴투스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독보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으로, 500만 명 이상이 다운로드 받은 미니게임천국 시리즈 등 다수의 인기 게임을 제작해 서비스 해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하고 온라인 캐주얼 골프게임인 ‘XGF’를 개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시드시코리아는 일본과 한국, 호주에 법인을 두고 중국과 미국 등 세계 108개국에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SeedC의 한국 법인으로, 워록 등 국내 인기 온라인 게임들의 일본 서비스를 진행하고 믹스마스터, 알테일 등의 온라인 게임을 국내에 서비스 해왔다.
컴투스에서는 SeedC가 일본 내 온라인 게임 운영 수탁 업무분야에서 1위의 실적을 보이고 있고 해외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들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 모두가 윈윈 하는 최상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컴투스가 SeedC의 한국 내 파트너로서 게임의 서비스를 돕고, 온라인 게임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나누며 컴투스의 온라인 게임 ‘XGF’의 운영에도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