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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호 오산한국병원 병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10.25 11:01:43
[프라임경제] 한독(002390·회장 김영진)과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조한호 오산한국병원 병원장을 제 14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조한호 병원장은 지역사회 및 보건의료계 발전과 병원계의 위상을 고취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 병원장은 1985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이후 광주 기독병원 신경외과 과장, 광주 보건전문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순천 중앙병원 진료부장을 거쳐 남원 한국병원장을 지내며 국민보건의료 향상에 힘써왔다.
 

조한호 오산한국병원 병원장. ⓒ 한독

지난 2004년부터 13년간 오산 한국병원을 이끌면서 의료 서비스 향상을 통한 지역주민의 중소병원에 대한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특화검진 확대를 통하여 4대 중증질환과 각종 암에 대한 예방 및 조기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조 병원장은 대한병원협회 보험위원장을 역임하며, 건강보험 수가계약 및 수가체계 개편에 대한 병원계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제 14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시상식은 오는 31일 서울드래곤시티 아코르-앰배서더 서울용산호텔에서 진행되며, 조한호 병원장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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