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황간고등학교(교장 문종훈)는 25일 전교생 153명과 인근 황간중학교 1학년 31명, 청산고등학교 1, 2학년 57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내 일원에서 '제1회 수학·과학 축제'를 열었다.
황간고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고자 기획됐다.

황간고는 25일 이웃학교와 함께 하는 수학‧과학 축제을 개최했다. ⓒ 충북교육청
학교는 이번 축제를 학생들이 지식을 습득하고 활용하는 인지적 영역뿐만 아니라 인성도 함양시키고자 정의적 영역과의 균형적 조화에도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팬플루트를 이용한 음악가 피타고라스, 변신하는 입체큐브 요시모토큐브 제작, 예술 속 수학 드림캐처, 스펀지밥 친구 멩거스펀지, 세팍타크로 공 만들기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외에도 트러스교 제작, 학급별 카프라 제작, 드론 체험, 화학 분자모형 제작, ABO식 혈액형 판정, 박테리오파지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까다롭고 어렵기만 했던 수학·과학 교과목에 대해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해마다 이런 즐겁고 신기한 축제가 지속적으로 개최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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