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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금융사기 피해근절' 전남경찰청장 감사장 받아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7.10.24 11:54:10

광주은행 관계자들이 전남경찰청장 감사장을 받고 있다. ⓒ 광주은행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이달 20일 전남경찰청(청장 강성복)에 '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근절' 감사장을 받았다고 24일 알렸다. 

이날 전남경찰청 남악홀에서 열린 제72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 참석한 광주은행은 2017년 영업점 창구에서 약 1억6700만원의 전화금융사기 피해근절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밖에도 광주은행은 금융사기에 취약한 노약자를 위해 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사기예방 금융교육을 꾸준히 펼친 바 있다. 지난 9월8일에는 금융감독원 원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영균 광주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부장은 "날로 지능화된 금융사기에 대비해 최신 수법과 피해 및 예방사례 등을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교육과 사기 예방활동을 펼쳐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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