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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2007 벤처기업대상’국무총리상 수상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8 16:18:43
[프라임경제]슈프리마가 ‘2007년도 벤처기업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총 230여개의 응모기업 중 최종 심사를 거쳐 벤처기업 58개, 유공자 19개 부문의 수상기업 및 유공자를 발표했으며, 슈프리마는 우수한 인력(박사급 인력 6명)을 바탕으로 세계 유일의 지문인식 기술경쟁 대회인 FVC에서 2004년, 2006년 2회 연속 세계 1위를 차지, 대한민국의 위상을 해외에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표창을 받았다. 

또한 슈프리마는 벤처기업대상 심사에서 2000년 설립 이래 7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꾸준한 성장세와 지문인식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 탁월한 수출 신장성을 높이 평가받아 초우량기업의 면모를 나타냈다. 

특히 슈프리마는 직원 30명 정도에 불과하지만,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전세계 10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 연평균 약 100%의 매출 성장률을 이뤘으며, 올해 130억 매출 실적과 당기 순이익 45억을 달성해 내년 상반기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내외 바이오인식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슈프리마는 해외는 물론 내수시장 확대 및 전자여권 사업, 지문자동검색시스템(AFIS: Automatic Fingerprint Identification System) 구축사업과 같은 공공사업 진출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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