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8 14:01:21
[프라임경제]한국담배협회는 청소년의 담배구입과 흡연을 방지하기 위한 <2007 청소년 흡연 예방 캠페인>을 10월 22일부터 2달간 실시한다.
2007년의 캠페인 컨셉은 ‘당연하죠!’로 지난해에 이어 신분증 확인 문화 정착을 위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을 활용하여 청소년에게 ‘신분증이 없으면 못 사는 게 당연, 청소년이라면 안 피는 게 당연’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한국담배협회는 청소년 흡연예방을 주제로 한 캠페인동영상과 웹툰을 포털사이트 ‘다음(www.daum.net)’에서 소개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이벤트도 전개한다.
또한, 한국담배협회는 담배 구매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신분증을 확인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기 위해 전국 담배판매협회 조합장과 소매점주 대상의 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한국담배협회의 임영묵 국장은 “신분증 확인(No ID? No Sale!) 캠페인은 성인임이 증명되지 않는 이상 담배를 판매하지 않는 사회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되었다”며, “앞으로 담배사업자들은 청소년 흡연 문제에 대해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신분증을 확인하는 방법 등으로 청소년 흡연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