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10월21일 유아들의 과학에 대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일깨우고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기르는 '2017 유아과학교실'을 운영했다.
다양한 탐구주제로 구성된 유아과학교실은 익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5~7세 유아와 보호자(부 또는 모) 1인이 함께 과학과 관련된 직접 활동을 하며 유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과학교육원에서 첫 번째로 이뤄진 이날 수업은 '끝없는 우주 태양계'를 주제로 유아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과학체험활동으로 운영되었다. 오는 11월1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다채로운 강의가 진행된다.
유아과학교실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의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활동에 참여하고, 무엇보다 아이와 함께 체험에 참여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의 다양한 경험을 촉진할 수 있는 맞춤형 과학체험활동을 꾸준히 계획할 것"이라며 "익산시 어린이들이 미래의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어갈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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