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최신 울트라스팍 T2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팍 엔터프라이즈 T5120 및 T5220 서버를 출시하여, 스팍 엔터프라이즈 서버 라인을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운 스팍 엔터프라이즈 서버에는 솔라리스 운영체제가 적용되며, 특히 웹과 애플리케이션 측면, 온라인 트랜젝션 프로세싱(OLTP)과 전문적인 업무처리에 있어 규모, 밀도 및 성능 강화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에게 이상적인 플랫폼이다.
스팍 엔터프라이즈 T5120 및 T5220에 내장된 가상화 기능은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는 것으로, IT 담당자들이 손쉽게 시스템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새로운 IT 서비스 실행의 비용을 절감시킨다.
스팍 엔터프라이즈 T5120 및 T5220 서버는 이전 세대의 서버 대비, 프로세싱 쓰레드 수는 두 배, 부동소수점 성능은 8배까지 증진시키며, 10기가비트 이더넷 기술과 입/출력 기능을 칩에 직접 통합시킨 최초의 서버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네트워크 집약적 서비스에 맞게 개발된 스팍 엔터프라이즈 T5120과 T5220은, 경쟁 UNIX/RISC 기반 서버와 비교 했을 때, 6배 강화된 와트 당 성능을 유지하는 동시에, 사분의 일 정도 감소된 공간 및 비용에서 네 배 많은 수의 사용자들에게 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울트라스팍 T2 프로세서 한 개당 64개의 프로세서 쓰레드를 결합하고, 솔라리스 컨테이너즈(Solaris Containers) 및 로지컬 도메인(Logical Domains) 같은 오픈 소스 무료 가상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스팍 엔터프라이즈 T5120 및 T5220 서버는 IT 관리자들이 높은 수준의 시스템 활용도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IT 관리자들은 한대의 스팍 엔터프라이즈 T5120이나 T5220 서버 상에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자원 활용도 면에서, 구입비용과 관리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변하는 IT 관련 요구 사항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유연성이 증가된다.
스팍 엔터프라이즈 T5120과 T5220 서버는 소켓 당 최대 64개의 단독 도메인을 생성하며 상용의 가상화 솔루션에 부과되는 별도의 라이센스 비용 부담 없이, 동급 서버 중 최고의 가상화 유연성을 가질 수 있다.
한국썬 유원식 사장은 “신제품 썬파이어 T5120/T5220서버는 고객의 입장에서 만든 제품으로, 고객사의 전력소모량 및 비용 문제를 해결해 준다” 라며 "현재 새롭게 떠오르는 서버시장인 닷컴 기업과 동시 접속자 수가 몰리는 기업을 중심으로 국내 서버 시장을 견인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