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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광주·인천지역 소방관에 2억5000만원 지원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10.18 11:19:25
[프라임경제]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연간 소셜임팩트 소방관 지원사업인 '영웅, 여기에(Here, Hero)' 지역으로 광주광역시와 인천광역시를 선정하고, 꼬임방지 소방호스와 호신용 방검조끼 등 2억5000만원에 달하는 물품을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베이코리아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소셜임팩트 활동의 일환으로 '영웅, 여기에(Here Hero)'라는 소방관 연간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웅, 여기에'는 소방관들이 소방의 본질인 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화재진압, 구조현장, 출동 전 대기공간에서 필요한 물품을 상대적으로 시설이 열악한 지방 소방관들에게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왼쪽부터) 최인창 119소방복지사업단장, 김남윤 광주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최병복 광주 서부소방서 소방경, 홍윤희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이사, 박종태 광주광역시재향소방동우회 회장. ⓒ 이베이코리아


이번에는 화재진압, 구급출동 등의 상황에서 소방관의 안전과 업무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품으로 선정했다. 꼬임방지 소방호스는 화재 진압 시 호스의 꺾임과 꼬임 현상이 잦다는 점에 착안했다. 

실제로 분초를 다투는 화재 진압현장에서 꼬인 호스를 푸느라 시간을 소모하거나 수압저하 문제가 발생하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호신용 방검조끼의 경우 취객 등 흉기에 준하는 물품을 소지한 요구조자를 상대하는 119구조대 대원들이 자비로 구매해서 입는 실정이다.
 
이베이코리아는 광주소방본부에 방문해 △꼬임방지 소방호스 △호신용 방검조끼 △신발건조기 △안마기 등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했으며, 이달 25일 인천소방본부에도 전달할 계획이다.
 
서민석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이번 후원은 화재 진압뿐 아니라 구급,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을 돕는 소방관들의 안전과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물품들로 구성했다"며 "현장에서 일하는 소방관들과 직접 대화를 나눠보면 개선돼야 할 부분들이 많은데, 당사의 작은 노력으로 소방관들의 근무 환경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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