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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CATV VoIP 서비스 제공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7 10:50:26
[프라임경제]SK텔링크(www.sktelink.com, 대표 조민래)는 브로드소프트(www.broadsoft.com, 한국지사장 최명규)의 VoIP 전문 컨퍼런스인 ‘Broadsoft Connections 2007 Executive User Conference’를 통해 한국 5대 케이블 업체와 손잡고 브로드소프트의 브로드웍스(BroadWorks)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사용한 가정용 및 소호 대상의 VoIP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발표했다.

SK텔링크의 이번 서비스는 VoIP 솔루션을 고객의 케이블 TV 셋톱 박스에 통합해 제공된다. 미국 브로드소프트의 브로드웍스 솔루션을 사용해 구축됐으며, 사용자는 TV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케이블 셋톱 박스를 통해 발신자 표시, 전화번호부, 기타 전화 서비스를 TV 화면으로 볼 수도 있다. 각 기능은 TV 리모콘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가정용 사용자들은 지정번호, 착신 전환, 통화 공유 표시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가족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SK텔링크 조민래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국내 케이블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통신사업자급(carrier grade) 일반 VoIP 서비스”라면서, “국내외 통신 서비스 분야에서 진정한 리더로 자리잡고자 하는 SK텔링크의 노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향후 3년간 가구당 가입자 고객의 빠른 성장에 중점을 둘 것”이라면서, “브로드웍스 사용으로 케이블 TV 박스와 호환이 가능해져 인스턴트 그룹 통화, 다수 통화, 통화 공유 표시, 원격 사무실 및 기타 가정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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