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일 증시는 4289억원에 달하는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공세로 수급상황이 악화되며 코스피가 29.63P (1.46%) 하락한 2005.76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하이리치(www.hirich.co.kr) 대표 애널리스트 미스터문은 “금주 들어 매도공세를 재차 강화하는 외국인의 모습은 아시아 지역 이머징 마켓의 중국발 리스크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미스터문은 현재와 같이 불안심리가 가중되고 있는 때일수록 개인투자자들은 “핵심주도주, 그 중에서도 폭발적인 실적 호전을 기록한 종목군으로 포트폴리오를 압축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현 증시가 가는 종목은 더 가고, 못 가는 종목은 더 하락하는 극심한 차별화 장세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대형 실적주 중 추가상승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종목군에 집중해야 만이 제대로 된 고수익이 가능하다는 것.
SKC의 경우 대형 실적주중에서도 절대적 저평가 종목으로 화학과 필름사업부의 증설에 따라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는 것은 물론, SK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관계사 보유지분 매각으로 30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현금 유입이 기대되는 등 수많은 재료가치와 함께 기관의 집중 매집 등으로 주가가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요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는 것.
미스터문은 “SKC가 산업용가스 시장진출로 일본 최대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인 Taio Nippon Sanso Corp과 합작해 SKC에어가스를 설립, 연간 1100-1200억원 이상의 매출증대 및 200-300억원 이상의 순익증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는 점도 향후 주가 모멘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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