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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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6 14:22:39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우편물 반송 정보 제공서비스를 16일부터 전국에서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편물 반송정보 제공 서비스」는 이사, 직장 이동, 재개발 등 주소불명으로 반송되는 우편물을 최소화하여 우편서비스 품질 향상과 우편물 발송 업체의 반송우편물 처리비용 등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시행하는 서비스다.
「우편물 반송정보 제공 서비스」는 집배원이 배달 주소지 현장에서 정확한 반송 사유를 표시하여, “전국반송처리센터”로 송부하면, 도착 24시간 이내에 반송 사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하여 인터넷을 통해 각종 통계 및 반송원인 정보를 분석, 우편물 발송업체에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연간 약 48억 통의 우편물 중 1.9%에 달하는 약 1억 통의 우편물이 반송되고 있으며, 우체국에서는 반송우편물을 발송업체별로 분류하여 되 발송해야 하는 등 집배 업무에 상당한 부하를 초래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 이용대상은 반송우편물의 반송사유정보를 제공받고자 하는 다량 우편물 발송업체로서, 우체국과 계약 체결 후 우편물 발송 시 봉투표면에 “반송사유란”과 고객 바코드를 인쇄하여 발송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