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동나비엔은 16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2007 표준의 날 정부 포상 행사’에서 ‘제품안전분야 KS 인증대상’ 대기업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표준화대상’은 산업자원부가 10월 14일을 ‘표준의 날’로 제정하고 2000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산업 표준화에 적극적인 활동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업체 및 유공자들을 포상하는 제도이다.
올해 ‘제품안전분야 KS인증대상’을 수상한 경동나비엔은 보다 안전한 제품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 품질을 체크하는 QM팀, 제품 출시 전 필드테스트를 통해 실사용 환경의 적응성을 검사하는 신뢰성팀 등을 구성, 제품 안전을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전국 350여개 대리점을 잇는 24시간 AS 시스템 구축으로 고객 접점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경동나비엔은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보일러 제품의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선진국형 웰빙보일러 ‘나비엔 뉴콘덴싱on水’는 국내 최초 및 유일한 전자식 공기비례제어 기술 사용으로 공기량과 가스량을 정밀하게 조절, 완전 연소를 도와줌으로써 연소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경동나비엔이 개발한 전자식 공기비례제어 시스템은 실제 공기량을 측정하는 ‘풍량센서(Air Flow Sensor)’와 공기량을 피드백할 수 있는 ‘비례제어 가스밸브’로 구성되어 최적의 연소 조건을 만들 수 있도록 공기량과 가스량을 정밀하게 조절하여 항상 일정한 공기비로 연소시키는 가장 안전하며 진보된 제어방식이다.
전자식 공기비례제어 시스템은 역풍이나 강풍 등에 의해 배기가스 연도 막힘 등의 외부환경 변화시에도 낮은 폐가스(CO) 배출과 안정된 연소성을 유지해 줄 수 있어 고층 아파트나 해안가에서도 가스보일러의 안전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기술이다.
또한 고층아파트의 강한 역풍을 감지하는 풍량센서, 겨울철 4중 동파방지 시스템 등 국내 최다 총 90여가지의 안전기능을 갖춰 소비자의 안전을 우선하는 보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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