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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20%, 하루 3시간 이상 인터넷게임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6 09:55:22
[프라임경제]게임을 취미로 하는 네티즌들이 늘어나고 있다. 

DMC미디어(www.dmcmedia.co.kr 대표 이준희)가 6세부터 59세까지의 네티즌 49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게임이용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네티즌 37.5%가 매일 1시간 이상 온라인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루 1~2시간 온라인 게임을 즐긴다고 대답한 네티즌이 21.4%, 하루 3시간 이상 즐긴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6.1%로 나타났으며 특히 여성보다는 남성 네티즌들이 온라인 게임을 더 많이 즐기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20대 남성(20~29세) 열명 중 네 명(42%)이 하루 평균 1시간 이상 온라인 게임을 즐긴다고 대답했으며, 이 중 3시간 이상 온라인 게임을 즐긴다고 대답한 20대 남성이 20%를 차지해 적지 않은 수가 여가 시간 중 많은 부분을 온라인 게임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즐기는 게임 유형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리니지, WOW, 메이플 스토리 등의 RPG(Role Playing game)게임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3.8%으로 가장 많았으며,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3등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 31.7%로 뒤를 이어 팀 플레이 유형의 온라인 게임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스페셜 포스, 서든어택, 건즈온라인 등 FPS 및 슈팅 게임을 즐긴다는 응답자가 30.6%, 카트라이더, 스카드러쉬, 레이시티 등 레이싱게임을 즐기는 네티즌도 전체 응답자의 23.4%로 조사되어 네티즌들은 대체로 다양한 유형의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내 브랜드 노출에 대해서는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이 긍정적이라고 답했고,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234명이 광고노출에 대한 부가적인 혜택을 준다면 게임 내 광고를 삽입해도 좋다고 응답했다.

경험한 게임 내 광고(IGA)로는 게임 전후로 보여지는 동영상 및 배너 광고 형태가 70.6%로 가장 많았지만, 실제로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형태의 광고는 실제 제품 형태의 게임 아이템 등 게임 공간 구조물 등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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