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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5 서비스 당분간 지속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5 10:40:25

[프라임경제]소리바다(대표 양정환)는 ‘소리바다5 서비스를 전면 중단 하라’는 법원 판결에 따른 소리 바다의 입장과 향후 대응 방안을 밝혔다.

소리바다 측은 법원의 결정문 송달 후 2개월 동안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어 소리바다5 서비스를 당분간 유지할 것이며, 그 기간 내에 소리바다가 새롭게 개발한 소리바다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현재 법원의 판결이 언론에 보도된 후에도 사용자의 방문수나 탈퇴율등의 변화 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는 유지되고 있다”고 전하며, 법원 판결에 따른 사용자들의 동요는 전혀 없음을 강조했다.

소리바다측은 SKT 자회사인 서울음반 등 30여 개 음원권자들이 소리바다를 상대로 법원에 제출한 소리바다5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진 것은 현재의 법으로 발전해 가는 IT기반의 새로운 기술들을 따라가지 못 해서 일어난 것으로 생각하고 향후 대법원에 재항고를 통해 법적인 대응을 할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소리바다는 이미 1,500여 개의 권리자와 사용 계약 및 사용 합의를 통해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일부 30여 개의 음반사 및 기획사의 불만으로 본 소송이 이루어졌다며, 법적인 대응과 별도로 향후 나머지 30여 개의 권리자도 수용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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