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케이디씨, 국제 표준화 활동에 참여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5 10:08:32
[프라임경제]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과 마스터이미지 (대표 이영훈)은 전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 방송 기술인 단체인 SMPTE (Society of Motion Pictures and TV Engineers)의 3D System Working Group 정식 회원으로 초청 받아 국내기업 최초로 국제 표준화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15일 밝혔다.

SMPTE는 미국에 본사를 둔 영화, 텔레비전 부문의 글로벌 표준화 단체로서 해당 부문의 기술 표준 제정 및 국제적 권장 기준을 검토, 발표하는 곳이다. 이 단체는 최근 3D 디지털 시네마의 급속한 확대에 따라 SMPTE 내 3D System Working Group 을 별도 결성하여 3D와 관련한 국제 표준화 작업에 착수하였으며 이 워킹그룹에는 헐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및 극장 업체, 극장용 프로젝터 및 서버 장비 업체, 3D 극장 시스템 업체 등 전세계 이 분야 최고의 대표업체들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케이디씨와 마스터이미지는 전세계 2번째로 개발되어 작년 말 상용화에 성공한 자사의 극장용 대형 입체시스템이 최근 헐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로부터 성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음에 따라 SMPTE 정식회원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자사 시스템 기술을 국제 권장 표준기술로 채택하기 위한 모든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약 한국의 시스템 기술이 전세계 권장 기술이 된다면 세계 시장 선점 및 막대한 로열티 수입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극장용 입체시스템은 전세계적인 3D상영관의 급속한 확대와 함께 내년도 5천여대, 2010년 약 3만여대 이상의 수요가 발생되어 약 2조원 이상의 장비 시장이 형성될 전망이며 그간 시장을 독점하고 있던 미국 리얼D社와 케이디씨정보통신이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