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4인조 그룹 ‘노을’ 출신의 강균성, 리치는 10월 11일 오후 7시 SBS파워FM ‘소유진의 러브러브’ 에 게스트로 초대된 자리에서 최근 발표한 신보<A Path of Love>, <미치기 직전에 만든 앨범>을 들고 나와 그 자리에서 타이틀곡<EJ’s Number>와 박진영이 선물한 곡 <널 볼 때 마다>을 열창하여 비트감 있으면서 정제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인터뷰 도중 화제의 뮤직비디오 <EJ’s Number> 키스신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는데 강균성은 그 자리에서 여자 주인공 윤공주가 바로 자신의 친구라 밝히는 등 멋쩍은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하였다. 리치의 최근 음반 <미치기 직전에 만든 앨범>은 모두 13곡이 실려있는데, 그 중 11곡이 리치가 만들어 내었는데 삶 속에서 겪은 내용이 가사로 되었을 때는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할 수 있고 감성도 진실하게 담을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타이틀 곡인 <EJ’s Number> 역시 실제로 여자친구와 이별한 사연을 가사로 하고 있는데, 리치는 여자친구 이름의 이니셜과 휴대전화 번호를 자켓에 싣는 등 잊기 위해 부른다 하면서도 실은 잊지 못하고 있다고 실토하였다. 이어 불러준 두번째 곡 <피그말리온효과>는 래퍼 MC스나이퍼가 직접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여주었다고.
진실토크에서는 이상형의 기준에서 차이를 보였는데, 리치는 외모를, 강균성은 신앙을 먼저 본다 답변하여 거침 없으면서 진솔한 답변이 오갔다. 한편, 강균성은 진실토크 내기에서 지는 바람에 에릭 크립튼의 <Change the World>로 불러주었고 리치는 소유진의 볼을 잡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