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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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01:09:36
[프라임경제]롯데백화점 본점이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인근에 1급 호텔과 고궁, 명동 등 서울의 주요 명소와 인접해 있고 외국고객의 주요 쇼핑 코스로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점을 착안해 10월부터 외국인 고객을 위한 통역 안내 서비스인 ‘피커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0월 1일부터 제공되는 있는 '통역 안내 서비스'는 외국인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을 때 주변의 통역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 직원이 통역 안내 전화를 걸어 외부의 통역사와 연결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까지 日 평균 이용객수는 30~50명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독어, 러시아어 등 7개 국어 통역이 가능하며 총 5회선이 준비되어 있다.
최근 유통업계는 높은 노동강도로 인해 新3D업종으로 분류되며, 기피직종으로 손꼽이고 있다. 실제 유통업체의 경우, 하루종일 서있는 자세로 고객을 상대하다 보니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더 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이유로 각 유통업체는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오고 있는데,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10월 16일부터 본점의 동료(판매)사원을 대상으로 안마시술 자격이 있는 맹인 안마사 2명을 채용해 '맹인 안마사의 안마 서비스' 를 한달동안 시범 운영한다.
동료사원의 휴식공간인 본점 4층 '샤롯데 라운지'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日 5시간(11시~4시)동안 진행되며, 개인당 20여분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