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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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15:03:59
[프라임경제]한국게임산업진흥원(원장 최규남)은 오는 12월 4일에서 6일까지 프랑스 Le Palais de Congres de Lyon 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유럽은 EU 25개국을 포함하여 인구가 약 4억 5,700만 명에 달하는 큰 시장으로 2006년 기준 229억 달러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저년 대비 17.7%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2007년은 비디오게임의 지속적인 상승과 함께 전년에 비해 17.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현재 유럽에서 2억 9,900만 달러의 시장규모를 나타내고 있는 온라인 게임시장과 7억 6,100만 달러의 시장규모를 나타내고 있는 모바일 게임시장은 브로드밴드 인프라의 빠른 확산과 핸드폰 사용자의 급증으로 타 플랫폼에 비해 그 성장률이 훨씬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프랑스 시장 개척단은 세계 3대 게임시장 중 하나인 ▲ 유럽 지역에 국산게임진출 확대, ▲ 유럽 지역 온라인 및 모바일게임 인프라의 확충에 따른 국산게임콘텐츠의 시장 선점 및 ▲ 중소 게임 기업들의 유럽시장 소개 및 진출을 위하여 마련되었다.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참가업체의 Game Connection 부스 참가비 일체와 현지 호텔에서 행사장까지의 모든 교통편 등을 지원한다.
이번 시장 개척단의 모집대상은 국내 온라인 및 모바일, 그리고 비디오게임 업체이며 시장 개척단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게임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 있는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10월 17일(수)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