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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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2 11:21:34
[프라임경제]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원장 황중연)은 단국대학교(총장 권기홍)와 정보보호 법 정책 공동연구 및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체결된 협약 내용은 KISA와 단국대 간에 ▲이론법학과 법률실무가 연계된 학술행사(공청회, 세미나, 워크샵 등)의 공동개최 ▲IT정보미디어 및 정보보호와 관련한 법정책의 협동연구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공동개발 ▲학술정보, 학술자료, 간행물 등의 교류 및 각종 도서, 자료 등의 열람 ▲양기관 소속 인적자원의 공동활용 등이 골자다.
최근 단국대학교는 로스쿨에 대비해 IT 및 정보미디어법을 특성화 분야로 지정하고 이 분야의 전문 교수진을 대폭 채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KISA 관계자는 “우선 초기에는 학술정보 교류, 학술행사 공동개최, 공동연구 등 쉬운 것부터 시작해 점차 인적교류, 공동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실무수습과정 개설 등으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