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진한 풍미 선사하는 ‘밀크티’

= 신세계 센텀시티

[프라임경제]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홍차 전문 브랜드 베질루르는 파우더를 첨가하지 않고, 오직 홍차와 우유만을 이용하여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밀크티를 선보인다.

깊어지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밀크티는 잉글리쉬블랙퍼스트,1001나이트,얼그레이 등 4가지 맛을 만나 볼 수 있으며 홍차 티백도 별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