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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농업기술센터, 선진농업 현장연찬 교육 진행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당진시 4-H 연합회 소속 회원 대상으로 실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7.09.12 08:44:03

[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이달 11~12일 당진시 4-H연합회 소속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한 선진농업 현장연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연찬 교육에서는 주민들이 지역 특색이 담긴 관광 상품을 개발해 운영 중인 관광두레마을에 대한 사례 교육이 이뤄졌다.

4-H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관광두레마을을 방문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당진시청

특히 지난해 관광두레 전국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선도농가인 '이일유 발효여행'을 직접 체험하며 관광두레마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또한 블루베리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체험할 수 있는 화성베리굿블루베리마을과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 연계해 주목받고 있는 가평하늘커피농장도 방문해 실무 사례를 익혔다.

센터 관계자는 "관광상품으로서의 두레는 더 이상 과거 우리의 전통이 아니라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대안"이라며 "4-H연합회원들이 이번 선진농업 현장연찬을 통해 두레관광의 성공노하우를 축적해 농업경영을 선도하는 전문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4-H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이념에 따라 조직됐으며 당진 관내에서는 30여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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