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자생단체협의회(회장 임종훈)는 대흥동 주민 진영한, 변예배 부부로부터 '제9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 사용할 조끼 120벌(120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왼쪽부터 대흥동 통장협의회 김선희 회장, 주민자치위원장 임종훈, 대흥동장 이재근, 대흥동 주민 변예배 ,진영한, 대흥동 직원 현재덕. ⓒ 대전광역시
진영한 씨는 "대전을 대표하는 효문화뿌리축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동 퍼레이드 입장시에 주민이 함께 입을 조끼를 기부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으로써 나눔의 기회를 갖게 돼 행복하다"고 밝혔다.
또한 진영한 씨는 올해 3월 대흥초등학교 학생 6명에게 장학금과 지역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 주셔 감사드리고, 주민센터에서도 주민·지역 봉사단체와 협력을 통해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 퍼레이드는 '제9회 대전 효문화뿌리축제' 3일차인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뿌리공원 잔디광장에서 중구 17개동이 각 동의 특색을 살려 주민이 함께 입장하는 주민 화합행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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