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주천 섶다리마을 한우 축제 12일 개막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0 15:06:59
[프라임경제]‘2007 주천 섶다리마을 한우축제’가 10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강원도 영월 주천 섶다리마을 다하누촌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한우 시식회를 비롯한 풍성한 먹을거리와 방문객을 위한 각종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12일 한우 불고기 무료시식회를 시작으로 다하누촌에서 한우를 구입한 고객에게 금액에 상관없이 한우불고기를 선착순 300명에게 매일 무료로 제공. 3일에 거쳐 선착순 1,000인분의 불고기를 무료증정 한다. 다하누촌 옆에 위치한 두유라떼 전문점 두유베리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아이스티를 30%할인 된 가격에 제공한다.

다하누촌 중앙광장에서는 조선시대의 전통을 재현하며 지역 명물로 떠오른 ‘쌍섶다리’에서 김삿갓이 아이들과 건너는 모습, 쌀 가마니를 지고 건너는 모습, 여인들 물동이 이고 건너는 모습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실행되며 사물놀이와 더불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진 지역 축제의 장이 열린다. 또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송아지와 사진 찍기, 한우의 맛있는 부위를 찾아라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펼친다.

이번 한우축제는 영월 주천에 한우 먹거리촌 조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특화 시켜 영월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영월 일대 유명 관광지와 연계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지역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