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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소울시커' 출시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두 번째 월드 통합 서버 등 신규 콘텐츠 대거 추가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7.09.04 12:24:21
[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클래게임즈(대표 정희철)가 개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소울시커' 출시 3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 컴투스

오는 10월이면 출시 3주년을 맞는 '소울시커'는 500여종의 캐릭터와 테크트리형 장비제작 시스템을 활용한 전략 플레이 방식 등 특색 있는 서비스로, 출시 이후 국내외 유저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이끌고 있는 게임이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실시간 매칭을 통해 1:1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유저간 대결(PvP) 콘텐츠 '실시간 아레나'를 새로 선보인다. 실시간 아레나는 최대 10명의 영웅 캐릭터를 교체해 나가며 대전을 진행하게 되며, 승리 및 시즌 별 최종 순위에 따라 풍성한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소울시커의 궁극 초월 영웅을 한층 더 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특수 강화 시스템'을 비롯해 신규 마왕 '안드리아'와 마왕의 성채, 그리고 길드 콘텐츠 마왕 공성전에 '타락의 탑' 추가 및 특수 영웅 민과 린의 등급을 확장해 더욱 다채롭고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접속 국가에 상관없이 전 세계 모든 유저들이 동일한 서버에서 치열한 전투를 펼치는 두 번째 월드 통합 서버 '아르메스' 서버를 신설해 모든 유저들이 레벨 차이에 대한 부담 없이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소울시커' 3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유저 감사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골드 △경험치 △영웅 △장비 등을 2배로 획득할 수 있는 '럭키타임' 이벤트를 비롯해 게임 접속 및 간단한 미션 완료 시 제공되는 혜택과 신규 서버와 던전, 아레나 진행 시에도 다채롭고 풍성한 보너스와 아이템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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