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오는 6일 윤봉길체육관에서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어울림의 장인 '2017 평생학습 어울마당'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한 해 동안 평생학습 기관·단체·동아리에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체험 및 전시, 발표하는 자리로서 평생학습 학습자들에게 만족감과 성취감을 부여하고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이해 및 참여를 촉진시켜 평생학습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개최된 평생학습 어울마당 축제 모습. ⓒ 예산군청
'배워서 행복 UP(충만)! 함께해서 기쁨 UP(두배)!'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평생학습 어울마당 축제는 배움·나눔 마당의 '평생학습 체험(배움) 마당'과 '평생학습 작품전시(나눔) 마당', 행복마당의 '제8회 문해한마당', 참여마당의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 등 3마당으로 나눠 진행된다.
'평생학습 체험(배움) 마당'과 '평생학습 작품전시(나눔) 마당'에서는 네일아트, 커피바리스타, 평매듭팔찌, 천연비누만들기, 무료 헤어컷트, 추억의 사진관, 떡만들기, 풍선아트, 생활 민화 그리기 등 20개의 평생학습 체험부스가 운영돼 체험을 통한 배움에 대한 흥미와 참여를 유도할 뿐만 아니라 전시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제8회 문해한마당'에서는 골든벨 경연, 학예발표,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되며, '평생 학습 동아리 발표회'에서는 평생학습 기관·단체·학습 동아리 등 16개 팀이 참가해 댄스, 에어로빅, 사물놀이, 노래, 난타, 악기연주 등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평생학습 어울마당 축제가 평생학습 기관·시설·단체가 함께 참여해 유익한 학습정보 제공 및 교류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참신한 프로그램 발굴 및 질 높은 배움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촉진하는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어울마당 축제에 많은 군민이 함께해 평생교육을 통해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예산군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모든 군민이 평생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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