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을정기세일을 진행하는 백화점 등 유통업체들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다양한 출산용품 및 임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최근 15개월 연속 신생아수 증가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 태어난 신생아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하는 등 임산부 숫자도 증가하는 등 임산부 대상 마케팅을 펼치기 좋은 시기를 맞고 있다.
기업들이 임산부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현재는 물론 자녀 출산이후에도 고객으로 유지하기 위함.
현대백화점은 임산부를 포함 0세-12세 부모들을 대상으로하는 ‘아이클럽’을 운영중이다. 회원들은 회원간 다양한 클럽활동을 통해 출산 및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백화점이 이들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문화행사, 상품기획 행사 등의 특전을 누리고 있다. ( 자료를 더 뽑아봐야하지만 동연령대의 일반고객에 비해 객단가,내점회수, 매출기여도 등이 높은 고객들입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세일간 아이클럽 회원들에게 ‘온라인 쿠폰북’을 발송해 파코라반, 압소바, 쇼콜라 등 유아전문 브랜드의 보행기,이불, 의류 등 ‘아이클럽 회원 대상’ 특별기획상품을 판매한다. 정상가대비 50%이상 할인폭이 큰 상품으로만 구성됐다. 특정브랜드의 추가할인권, 금액할인권 들도 이들 아이클럽 고객들에게만 해당된다.
임산부들을 백화점으로 초청하는 행사도 다양하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세일간 토요일인 10/13일 7층 옥상 토파즈 공원에서 당일 방문 임산부 고객을 대상으로 임산부 앨범을 만들어준다. 부부가 함께 오면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찍어 10매 규모의 앨범을 제작해 무료로 증정한다.
압구정본점도 세일기간중 아이클럽 회원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까지 임산부앨범 제작권을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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