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대캐피탈, 신개념 중고차 포털 사이트 오픈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9 09:33:22
[프라임경제]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이 중고차와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중고차 사이트를 오픈했다.

현대캐피탈이 오픈하는 중고차 포탈 ‘오토 인사이드(www.autoinside.co.kr)’ 는 고객이 중고차 매물 정보를 보면서 해당 차량의 기간/선수금 별 할부금액 및 한도 조회,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보험, 보증 상품 구매까지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다.

‘오토인사이드’는 개인 또는 딜러가 중고차를 등록하거나 조회할 수 있는 ‘매물정보’ 서비스와 기존에 현대캐피탈 홈페이지 또는 지점에서 시행하던 ‘리스 승계’ 와 ‘채권 차량 공매’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리스 승계’ 는 지금까지 현대캐피탈 홈페이지에서 자사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던 서비스를 타 리스 사 이용자까지 확대한 것으로, 금융업계에서는 사실상 국내 최초로 온라인 상에서 리스를 자유롭게 조회, 승계할 수 있는 리스 승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오토인사이드’의 가장 큰 차별점은 ‘오토 포인트(Auto Point)’를 이용해 무료로 매물을 등록할 수 있다는 것. 이러한 혜택은 매물 등록에 따른 수수료(1.5~11만원 선)를 주 수익원으로 하는 기존 사이트들과 달리, 사이트의 주목적이 자사의 ‘중고차 할부’와 ‘무료 보장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 현대캐피탈 측의 설명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지금까지 중고차 시장이 성장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은 중고차 시장에 대한 고객의 불신이었다”며 “이번 오토인사이드 오픈은 중고차 할부 이용 시 5개월/5천 km, 엔진/미션 무료 보장 서비스를 2004년 최초 도입한 데 이어 중고차 시장에 투명성과 신뢰성을 구축하기 위한 현대캐피탈의 또 하나의 노력이다.” 라고 설명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