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주옥같은 가사와 감성있는 멜로디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발걸음”을 노래했던 에메랄드 캐슬이 6년만에 다시 돌아온다.
2001년 3집 발매를 마지막으로 공개활동을 중단했던 에메랄드 캐슬이 10월 디지털 싱글 발매와 함께 (주)캔모아의 전폭적인 마케팅지원등 여러 후원으로 기념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전 임직원이 에메랄드 캐슬의 열렬한 팬인 국내최대 프랜차이즈 기업 (주)캔모아에서 후원한다.젊은층의 문화 투자에 적극적인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전문기업(주)캔모아는 생과일 전문점 “캔모아”의 전국 380여개 매장 및 계열사 매장에 홍보 포스터를 게재하고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콘서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캔모아의 사업총괄을 맡고있는 강석준 상무는 “특별한 인적인연으로 에메랄드 캐슬을 오래전부터 알게되었고 젊은층 소비자들로부터 얻은 회사의 이윤을 사회환원 차원에서 문화적 후원을 추진하는 회사내의 사업전략과 에메랄드 캐슬의 컨셉이 일치하여 이번 공연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번공연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에메랄드 캐슬과 함께 여러 문화공연 및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적인 행사도 장기적으로 기획을 해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그 첫 번째 단계로 인천지역의 대형 공연장부지도 인수할 예정이다.
97년 “발걸음”으로 인기를 끌던 당시의 멤버들은 모두 각자의 음악활동에 전념하고 있고 현재는 보컬 김선형의 솔로체재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에서는 각 악기 파트에서 국내 최고의 세션진을 자랑한다.
Guitar는 우리 나라 최고의 바로크 메탈 속주 기타리스트 이현석과 함께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김세호가 맡고 김경호, 최재훈, 넥스트등 우리 나라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세션 활동을 해온 최고의 락 베이시스트 경호진이 함께하며 드럼은 그룹 넥스트의 원년멤버이자 현재 노바소닉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수용, 키보드에는 실력있는 아티스트 박민수가 담당한다.
콘서트는 10월 14일 일요일 오후 6시에 마포 문화센타 대강당(서울 퍼포밍 아트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도 (주) 캔모아 같은 기업들과 문화활동을 펼치는 아티스트들간의 공동후원 및 마케팅으로 우리나라 공연계전반에 큰 활력소가 불어넣어 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