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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스포츠 에스테이트 뉴 V50 2.4i 선보여

향상된 내외관 디자인, 주행 성능, 뛰어난 안전장치 자랑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10.08 11:08:27

[프라임경제] 각종 레저를 즐기면서도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는 부담스러웠던 운전자들에게 어울리는 차가 나왔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가 이전 모델 보다 더욱 스포티한 외관을 자랑하는 볼보의 스포츠 에스테이트 ’뉴 V50 2.4i’를 8일 출시한 것.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뉴 V50 2.4i는 볼보의 준중형 콤팩트 세단 ’S40’과 동일한 기술 기반으로 만들어져 뛰어난 역동성과 더불어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한다.

배기량 2435cc 직렬 5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70마력(@6000rpm), 최대토크 23.4Kg.m(@4400rpm)을 자랑한다.  제로백 가속시간은 9초로 무난한 편.

또, 기어트로닉 5단 변속기를 장착하고, 핸들링을 개선함으로써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을 가능케 했다.

   
 
 
안전 장치로는 직렬 콤팩트 엔진으로 엔진 룸 내 공간을 최대한 확보, 충돌 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차량 좌.우 사각지대에 숨어든 다른 차량의 존재 여부를 알려주는 최첨단 안전 시스템 BLIS(사각지대 경보시스템)를 필두로 경추보호시스템(WHIPS), 측면보호시스템(SIPS), 주행안전시스템(DSTC) 등 볼보 대형 세단에 적용하는 최첨단 안전장치를 대거 장착했다.

실내 공간은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며, 새로운 센터 콘솔과 도어 내부 패널 등 수납 공간도 극대화했다. 모든 시트를 접을 경우 트렁크 용량은 최대 1307리터에 달한다.

판매가는 380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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