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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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8 10:52:06
[프라임경제]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과 마스터이미지(대표 이영훈)는 오는 23일 목동 CGV영화관에서 극장용 대형입체시스템의 시연 및 3D사업 전반에 관한 공개 IR 행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60여곳의 증권사, 투자전문사, 국내외 언론 및 주요주주 등이 참석하며 특히 메릴린치증권, 다이와증권 등의 해외 투자사도 10여 곳 초청한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3D사업의 전략적 파트너사인 마스터이미지사와 2004년 동 사업에 뛰어들어 그간 3D입체폰, UMPC, 전자액자 등의 무안경 방식 제품과 특히 전세계 두 번째로 극장용 대형입체시스템의 개발에 성공해 작년부터 CJ CGV, 프리머스시네마, 홍콩국제공항 청사 극장 등에 공급해왔다.
IR행사를 총 주관하는 케이디씨의 김동섭 이사는 “작년연말부터 3D 주요 제품의 공급협상이 본격화 되어 연말까지 총 1억달러규모의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특히 극장용 장비는 전세계 시장규모가 내년에만 최소 5천대 이상이 될 것으로 판단, 이 부문에만 7백억원 이상의 내년 매출이 예상된다”말했다.
국내 네트워크, SI분야의 대표기업인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지난 2003년부터 제조업철수, 부실계열사 매각 등 전사적 구조조정을 진행하여 금년 상반기 큰 폭의 흑자 전환을 실현했으며 올해 사상최대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회사측은 “최근 영화의 본고장인 미국시장에도 진출하여 월트디즈니,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등 주요 스튜디오와 미국 최대의 멀티플렉스 사업자인 리갈, 씨네막스 등에 장비시연을 진행해왔다”며 “조만간 미국수출도 임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