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프라임경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9월 한 달간 태국 친환경 프리미엄 아로마테라피 브랜드 탄(THANN)과 함께 '에덴 브리즈(Eden Breeze)'를 모티브로 테마 애프터눈 티를 선보인다.
애프터눈 티는 영국에서 시작된 사교와 여유로움을 상징하는 하나의 차 문화로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매일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즐길 수 있다.
'에덴 브리즈'는 자스민과 장미를 블렌딩 한 '탄'의 대표 프리미엄 라인으로 △망고 캐슬 △시나몬 당근 케이크 △쇼콜라 트리플 △홍차 슈 등의 디저트와 연어, 새우, 버섯, 소시지를 곁들인 다양한 샌드위치로 구성해 더욱 풍성한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아로마테라피 샴푸 30ml △아로마테라피 컨디셔너 30ml △아로마테라피 샤워 젤 30ml △바디버터 30g △라이스 브랜 오일 솝 바 25g로 구성 된 ‘에덴 브리즈 여행용 키트’가 함께 제공 된다.
가격은 6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며 '에덴 브리즈 애프터눈 티'를 즐기고 페이스북 혹은 인스타그램에 4종의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현장에서 파노라마 라운지 커피 1잔 이용권을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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