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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

 

김중근 기자 | seoultoday@korea.com | 2007.10.08 10:38:58

[프라임경제] 7일 제14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가 서울 경복궁과 경희궁에서 열렸다.

주최는 서울특별시가 하고 예문관이 주관하는 과거제 재현행사는 문과재현을 펼치는 경복궁에서는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무과재현을 펼치는 경희궁에서는 오후1시부터 4시까지 펼쳐졌다.

 

   
 
 
사진은 무과시험이 치뤄진 경희궁에서 민족도장 경당 사범들이 무술시범을 보이고 있다.

무사선발시험인 무과는 고려말 처음으로 도입되었지만 실제로 처음 실시 된 것은 조선 태종때 부터이다,

문과시험과 마찬가지로 초시, 복시, 전시의 3단계 시험을 치뤘고 시험과목은 궁술(弓術), 기창, 격구 등 무술과 병서, 유교경전에 대한 강경시험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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