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다쏘시스템 코리아는 삼손 카우 한국 사장의 후임으로, 조영빈 PLM Value 채널 담당 상무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신임 조영빈 사장은 지난 10월 1일자로 내부 승진처리 됐으며, 현재의 PLM Value 채널 담당 업무와 함께 한국사장으로서의 업무를 함께 수행할 방침이다.
조영빈 사장의 발탁은 ‘원조’ 한국지사 멤버의 내부 승진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 조영빈 사장은 지난 1997년, 다쏘시스템 코리아의 오픈 때부터 10여 년간 다쏘시스템과 고락을 함께 해 온 다쏘시스템 코리아 ‘창립’ 멤버. 애초 재무팀 매니저로 입사해 사장 승진 직전까지 세일즈 및 PLM Value 채널 담당 상무로서 다방면에 걸쳐 역량을 발휘해왔다.
신임 조영빈 사장은 영국 에섹스(Essex) 대학 경제학학사, 일본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대학 MBA, 경희대 경제학 박사 등의 수학과정을 거쳤으며, 1997년 다쏘시스템 코리아 창립 멤버로 입사한 이래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 채널 마케팅과 SMARTEAM 솔루션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이바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