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청소년 수련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도전·열정·희망 등 전인적 성장 및 발달을 돕고 있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과정으로는 △전문체험활동 △학습지원활동 △특별지원과정 △생활지원 과정 등이 있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의 주요 활동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학생(한강성, 예산중3)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제10회 활동수기 공모전'에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또 지난 8월9일부터 11일까지 원주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충남 연합캠프에 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많은 학생들이 수개월 과정의 국제 청소년 성취 포상제와 자기 도전 포상제에 도전하고’ 있다.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 예산군청
또한 충남도에서 주관하는 8월 충남청소년 서울 문화교류와 9월 일본 백제 역사 탐방에도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이 주축이 돼 참석하는 등 많은 학생들이 역사문화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학생들은 방과 후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학습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아 성취감 향상 및 배려와 협동심을 배우고 국제 청소년 성취 포상제 등을 통해 청소년기 신체단련, 자기개발, 봉사 및 탐험 활동 등을 하며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방과 후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등을 통한 청소년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도전하는 방법을 배우고 타인과 소통 및 화합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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