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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대비 책 16선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5 13:22:22
[프라임경제]본격적인 취업의 계절이 찾아왔다. 취업 희망자들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취업 전략과 취업 감각이 필요하다. 블라인드면접, 프레젠테이션면접, 영어면접 등 각종 면접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수적이다. 

알라딘(대표 조유식,www.aladdin.co.kr)은 취업의 계절을 맞아 시중에 즐비하게 나와있는 면접 도서 중에서 전문 북MD들이 추천하는 도서 16선을 뽑아 5일 발표했다.

우선 면접에서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120% 표현하려면 말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어떤 질문이 나올지 미리 예상하고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가장 흔하게 나오는 질문은 기본, 업계별로 독창적으로 나오는 이색 질문까지 마스터한다면 걱정할 게 없다.

‘실전 면접에 강한 면접질문 199제(김훈혜 외)’는 취업면접장에 들어가기 전 기본적으로 되짚어 보아야 할 일반질문 163제와 함께 이색질문 20제, 그리고 집단토론 16제가 포함돼 있다.

또 ‘면접의 기술, 최고의 질문 최고의 대답(매튜 델루카)’에서는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면접에서의 다양한 질문들을 당당하게 소화하고 그러한 질문들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단순 번역한 것이 아니라 원저의 기본 틀을 바탕으로 신입사원 채용위주의 우리나라 채용 환경에 맞도록 내용을 고치고 다시 집필해 한국 실정에 적합하다고 알라딘 측은 밝혔다.

국내 주요 대기업 5곳 중 3곳이 시행하고 있는 영어면접에 대한 대비도 충실하게 해야 한다. 토익 점수가 아무리 높다 하더라도 면접관 앞에서 말문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그만큼 취업의 길이 멀어지게 된다. 이에 따라 인터넷서점 알라딘은 인터뷰, 집단 토론, 가상 프레젠테이션 등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서들을 추천도서에 올렸다.

‘면접관을 사로잡는 인터뷰 영어(정해탁)’에서는 저자의 면접관 경력 10년 노하우를 담은 것으로 상황별, 직종별로 성공하는 인터뷰 기술을 담고 있다. 질문의도 제대로 파악하기, 필수 영어 표현연습, 예상질문과 답변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습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연습을 통해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 실질적으로 영어면접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영어 인터뷰 무작정 따라하기(오정화, 이지윤)’에서는 예상 질문에 맞춰 면접관들이 만족하는 대답을 패턴 형식으로 정리해 면접자들이 어떤 질문을 받아도 여유있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국의 취업 시장과 기업의 경향 등을 분석해 영어 인터뷰에 항상 나오는 적중률 100%의 예상 질문만을 모아 면접자들이 어디에 포인트를 두고 영어 인터뷰를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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