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의 최대 연예행사인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4일 저녁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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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행사에는 만날 수 힘든 해외스타들도 대거 방한했다.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레드카펫을 밟아 관객들을 환호케 했고, 김윤진과 함께 '로스트'로 스타덤에 오른 한국계 배우 다니엘 대 김, 개막작인 '집결호'의 펑샤오강 감독, 성룡의 영화 '샹하이 나이츠'를 통해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중국 배우 범문방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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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유인촌, 박중훈, 지진희, 김주혁, 설경구, 다니엘 헤니, 김수로, 감우성, 김강우, 홍석천, 오지호, 정일우, 강성연, 엄정화, 김지수, 박시연, 수애, 엄지원, 도지원, 최강희, 이하나, 현영, 박진희, 박솔미, 최정원, 윤은혜, 허이재, 김옥빈, 유진, 공효진, 소이 등과, 임권택 감독, 곽경택 감독, 이창동 감독, 정일성 촬영감독, 앙드레 김, 개그맨 김현숙, 장한위, 독일의 폴커 슐뢴도르프 감독,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 등 150여 명의 국내외 인사들이 출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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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저녁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초대된 김소연이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영화제에는 전세계 64개국, 275편의 영화가 선보이며, 12일 안노 히데아키, 마사유키, 츠루마키 가츠야의 일본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序)’를 끝으로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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