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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베테랑 PB들 대학 강단 선다

삼성증권, 국내최초 숭실대 PB학과 겸임교수 배출

이윤경 기자 | hadios19@newsprime.co.kr | 2006.01.19 13:54:14

[프라임경제] 삼성증권의 베테랑 PB들이 한국 최초로 설립된 ‘PB학과’의 겸임교수가 됐다.

삼성증권은 아너스(Honors)사업부를 이끌다 삼성증권 PB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긴 정복기 소장과, PB전문 점포인 Fn Honors 종로 타워점의 우승택 지점장이 교수로 발탁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PB영업과 교육 현장에서 오랜 기간 몸담아온 업계의 대표적인 PB전문가들로 이번 봄학기부터 숭실대학교 국제통상대학원 PB학과에서 강의할 예정이다.

숭실대 PB학과는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사례가 없는 특화된 학과다. 입학생들은 포트폴리오 투자설계, 세무,상속 설계 등 필수 지식은 물론 PB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트렌드, 마케팅 스킬과 고객응대, PB윤리와 교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된다.

겸임교수를 맡은 삼성증권 정복기 PB연구소장은 “현장에서 경험한 생생한 노하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향후 삼성증권 PB연구소와 인적교류 등 산학협동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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