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
비록 짧은 시간 머무는 휴게소이지만 특별한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인형탈과 즉석사진 찍기 이벤트를 실시해 운전에 지친 이들의 피로 해소 및 가족단위의 이용고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최수영 청송휴게소 소장은 "짧은 시간 동안 휴게소에서 가족들과의 추억 및 피로해소가 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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