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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나우, SNS기반 '차세대 커뮤니티' 오픈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4 15:29:46

[프라임경제]링크나우가(www.Linknow.kr)가 서비스 오픈한지 두달여만에 회원의 숫자가 1만5천명을 넘어서면서 싸이월드에 이은 한국의 2세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Social Networking Service)의 선두주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링크나우를 운영하는 (주)위키넷 신동호 대표는 "지금까지의 커뮤니티는 시삽 중심으로 운영돼 커뮤니티의 회원들은 글을 올리는 것 외에는 별로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며 "링크나우가 선보이게 될 SNS기반의 2세대 커뮤니티 서비스는 커뮤니티 회원과 시삽이 거의 동등한 비중으로 참여하면서 개인끼리 인맥도 연결할 수 있는 웹2.0방식의 새로운 커뮤니티 서비스"라고 밝혔다.

링크나우 (Linknow.kr)는 회원이 프로필을 통해 자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알리고 필요한 사람을 찾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는 인터넷 서비스로, 3주 동안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거쳐 지난 7월 11일 오픈했다.

링크나우는 특히 강력한 인맥검색엔진을 통해 1촌은 물론 2촌과 3촌까지 보고 인맥을 검색하고 연결할 수 있는 차세대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 미국의 SNS는 물론 우리나라의 대표적 SNS인 싸이월드도 1촌까지만 인맥을 볼 수 있다.

링크나우 신동호 대표는 "6명을 거치면 전세계 누구나 연결할 수 있고, 국내에서는 4.6명을 거치면 모두 연결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있다"며 "회원이 불어날수록 3촌까지 검색할 수 있는 링크나우는 인맥구축의 유용성이 입증될 것"이라고 말했다. 링크나우 회원은 누구나 서로 1촌 요청을 할 수 있으며, 상대가 1촌 연결에 동의하면 일상적인 연락을 할 수 있고, 상대와 1촌 인맥을 공유할 수 있다.

링크나우를 운영하는 (주)위키넷 신동호 대표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는 회원수만큼이나 회원의 영향력과 자질 그리고 관심사도 중요하다"며 "링크나우는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맨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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