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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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14:03:48
[프라임경제]모바일 게임대회 ‘쇼킹대전’의 마지막 결승전이 7일 개최한다. 결승전은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오후 3시부터 결승참가자와 모바일 게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8월 8일, 모바일 상의 선전포고로 시작된 ‘쇼킹대전’은 모바일 게임 산업을 육성하고자 기획된 게임대회다. 특정 게이머를 위한 게임대회가 아닌 KTF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여 타 게임대회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모바일 상의 게임대회 외에 두뇌게임대전, 여성리그, 결승리그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올해로 5회를 맞는 KTF 모바일 게임대회는 1억 원 상당의 경품, 100만 접속 참여, 19개의 게임 종목 그리고 50여 일간의 게임 대회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결승전은 대형 멀티비전을 통해 펼쳐질 예정이다. 최종 결승전 참가자는 총 27명. 싱글게임 11종목의 우승자는 이미 결정됐지만, 네트워크 게임은 마지막 경기를 통해 승자를 가린다. 네트워크 게임 8종목의 1, 2위는 15분 간의 결투를 통해 1위를 선정한다. 이렇게 마지막 결승을 치룬 승자 8인과 싱글게임 승자 11인이 쇼킹(SHOW KING)의 자리에 등극하게 된다.
각 게임종목 ‘쇼킹’에게는 HSRC의 비너스2 스쿠터(19대)가 증정되며, 19명의 ‘쇼킹’ 중 1명을 추첨하여 현금 300만원이 지급된다. 2등에게는 삼성 블랙잭(SPH-M6200) 휴대폰(19대), 3등 소니 PS3 콘솔 게임기(19대), 4등 에버 3G (EV-W200) 영상통화폰(19대), 그리고 5등부터 8등까지 루미녹스 네이비실 시계(76개)가 증정되며, 랭킹은 **4455페이지 및 쇼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대회기간 중 게임을 3개 이상 다운받은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이 제공되며, 결승전 게임 시연장에서 게임을 다운받으면 영화티겟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