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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 "코코몽과 예방주사 공포 이겨내요"

의약품정책연구소와 협업…어린이 위한 의약정보 콘텐츠 개발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7.08.10 11:28:50

ⓒ 이랜드


[프라임경제] 이랜드의 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올리브스튜디오(대표이사 최경민)가 어린이들이 예방접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용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브스튜디오는 의약품정책연구소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향후 1년 간 면역 기능과 백신의 역할을 소개하고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스튜디오는 대표 캐릭터인 코코몽을 사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면역이나 백신, 접종과 같은 단어보다는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영상과 웹툰, 리플렛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영상은 기존 3D로 제작되던 코코몽 애니메이션과는 달리 웹 캠페인 영상에 적합한 2D로 제작하고, 우리 몸에서 싸우고 있는 백신의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여 아이들이 예방주사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올 하반기 중 바이오 의약품 등을 주제로 한 총 10편의 웹툰을 제작하고, 코코몽 이미지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한 리플렛을 만들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박수연 올리브 스튜디오 마케팅팀 대리는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기획된 코코몽이 이번에는 아이들이 예방접종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며 "호기심을 유발하는 프레임과 다양한 재미 요소를 넣어 아이들이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의약정보 콘텐츠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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