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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HD TV 완성작은 '바로 이것'

소니 코리아, 브라비아 W 시리즈 8종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4 13:45:02

[프라임경제]소니코리아가 풀 HD TV 완성작을 선보엿다.

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 www.sony.co.kr)는 4일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프리미엄 풀 HD TV ‘브라비아 X 시리즈’ 신모델과 브라비아의 새로운 매스티지 풀 HD TV ‘브라비아 W 시리즈’를 발표했다. 

   
 
 


프리미엄 LCD TV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브라비아 X 시리즈는 52, 46인치의 총 3종(KDL-52X3500, KDL-52X3000, KDL-46X3000)이 출시됐다. 브라비아의 새로운 매스티지 제품군인 브라비아 W 시리즈는 52, 46, 40인치의 5종(KDL-52W3500, KDL-46W3500, KDL-46W3000, KDL-40W3500, KDL-40W3000)이 출시됐으며, 미니멀리즘에 입각한 세련된 디자인을 표현한다.

최고를 고집하는 고객을 위한 브라비아 X 시리즈와 현대적인 감각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브라비아 W 시리즈는 독특한 소재와 새로운 느낌의 색상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최초로 선보인 브라비아 X 시리즈 52인치 모델 KDL-52X3500은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소재를 통해 금속공예작품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베젤의 빛 반사를 최소화하여 영상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또 다른 52인치 모델인 KDL-52X3000과 46인치 모델인 KDL-46X3000은 작년에 출시된 브라비아 X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모두 6가지 색상의 베젤을 교환할 수 있으며, 국내 고객들의 요구에 맞게 블랙 베젤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그 외의 베젤 색상은 골드, 레드, 화이트, 실버, 블루이다. (추가 베젤 가격: 52인치 25만원/개, 46인치 20만원/개)

브라비아 W 시리즈는 미니멀리즘을 통해 가장 단순하고, 간결한 현대적 감각을 TV 디자인에 반영했다. 브라비아 W 시리즈의 KDL-52W3500, KDL-46W3500, KDL-40W3500 모델은 알루미늄 특유의 세련된 빗살무늬가 돋보이며, KDL-46W3000, KDL-40W3000 모델은 은은한 광택이 흐르는 블랙 색상을 통해 품격있는 디자인을 갖췄다.

이번 브라비아 신제품은 소니의 다양한 최신 HD 기술을 모두 반영해 풀 HD 영상을 한층 더 개선했다. 브라비아 X 시리즈의 전 모델에는 120Hz의 ‘모션플로우(Motionflow)’ 기능이 탑재됐다. 소니의 독자적인 모션플로우 기술은 최신 알고리즘을 통해 본래 영상 의 물체 속도와 움직임 등을 판단해, 각각의 화면 프레임 사이에 추가적인 영상 프레임을 생성함으로써 실제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표현한다. 또한, 여타의 제품이 120Hz 구현기능을 단순히 켜고 끌 수 밖에 없는 것에 비해, 브라비아 X 시리즈 사용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모션플로우의 정도를 조정할 수 있다.

브라비아 X 시리즈와 W 시리즈는 모두 새로운 컬러 규격인 ‘x.v.Color’가 적용돼, 기존 LCD TV에 비해 약 1.8배 이상 늘어난 색상을 표현한다. 또한, ‘10비트 LCD 패널’이 탑재돼, 이전 8비트 패널이 색상당 256 단계의 명암을 표현한 것에 비해 1,024 단계의 명암을 표현한다. 여기에 브라비아 엔진 고유의 컬러 알고리즘과 WCG-CCFL에 기반한 ‘라이브 컬러 크리에이션 기술’이 더해져 보다 더 자연스럽고 생생한 이미지를 재현한다.

브라비아 X 시리즈와 브라비아 W 시리즈는 모두 소니 그룹 안에서의 협력, 즉 ‘소니 유나이티드’ 전략을 기반으로 여러 기술들이 탑재돼, 소니의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TV와 최적으로 즐길 수 있는 ‘리얼 HD 월드(Real HD World)’를 구현한다.

‘24p 트루 시네마 (24p True Cinema)’ 기술을 통해, 영상 변환과정을 거치지 않아 원영화의 질감과 느낌을 그대로 재현하며, 사진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LCD TV로 충실히 표현하기 위한 ‘포토TV HD (PhotoTV HD)’ 기능을 갖췄다. 또한, 리모컨 하나로 브라비아 TV와 소니의 홈시어터를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브라비아 시어터 싱크 (BRAVIA Theatre Sync)’ 기능을 탑재했으며, 소니 픽쳐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시어터 모드 (Theatre Mode)’를 통해 최적의 화질설정을 통해 영화 필름의 고유한 느낌을 전달한다.

음질 면에서도, 소니 만의 3D 버츄얼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인 ‘S-포스 프론트 서라운드 (S-FORCE Front Surround)’ 기능과 스포츠 중계방송 등을 시청할 때 해설자의 목소리를 명료하게 전달하는 ‘보이스 줌(Voice Zoom)’ 기능이 탑재되어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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