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엔터원이 자회사인 대일학원과 함께 2008년 초 개강을 목표로 부천시 중동 지역에 대형 교육 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4일 엔터원은 저학년 타깃의 유럽형 명문 유아 교육센터와 초,중등 특목고 중심의 교육 센터 설립을 위해 최근 중동에 완공된 ‘두산 위브 더 스테이트’ 2개 동 3층 전층(브릿지 연결, 총 1300평)에 대해 5년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두산 위브 더 스테이트’는 15만평 부지에 최고 35층 주상복합 건물 20개 동이 건립된 부천의 랜드마크로 최근 2000여 세대가 분양 완료됐다.
엔터원은 센터 내에 언어교육실, 학습관, 테마별 영어 체험관과 카페, GX(그룹엑서사이즈)실 등을 설치하고 수준 높은 원어민 강사들과 명망 있는 국내 강사들을 대거 영입해 외국어 유치원, 초등학생 대상 어학원 및 특목고 입시반 등 외국어 교육을 특화한 연령별 어학 프로그램과 진학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운영에는 대일학원 강남본원(대표 홍성일; 현 강남학원운영협의회장) 주도하에 강남에서 성공한 유럽형 외국어 유치원과 특목고 전문 학원 원장들이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회사측은 부천 교육센터 역시 노원 에듀팰리스와 동일하게 서울대학교 산학협력재단 공식자문기관 PALAESTRA의 대표 김용호 박사 이하 서울대 출신들로 전원 구성된 유아 운동학습 전문가들이 직접 유아 건강증진 및 성장발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성필 엔터원 대표는 “노원구 중계동에 이어 전국 15곳의 신흥 교육 특구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부천시 중동 등 교육 열기와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의 시설과 강사진을 갖춘 유럽형 명문 교육 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건설사의 랜드마크 빌딩들을 중심으로 대일학원의 입주 제의가 좋은 조건으로 많이 들어오고 있어, 이후에도 상기 조건을 갖춘 지역에 추가 설립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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