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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광주~제주 노선' 안정적 순항 중

7월 한달간 탑승률 91% 달성…스케줄 편의성 장점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7.08.10 09:25:01
[프라임경제] 진에어는 취항 한 달째를 맞는 광주~제주 노선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약 91%를 기록하며 순항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진에어의 광주~제주 노선은 △김포~제주 △부산~제주 △청주~제주 노선에 이은 4번째 국내선이다. 진에어는 지난 6월30일부터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일 2회 왕복스케줄을 운영 중이다.

B737-800 항공기. ⓒ 진에어

한국공항공사 통계 자료에 따르면 7월 한 달간 광주~제주 노선 전체 탑승객 수는 지난해 대비 32% 증가한 16만여명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진에어는 동 기간 동안 2만1000여명의 여객수송을 담당하며 탑승률 약 91%를 기록했다.

진에어는 광주~제주 노선의 안정적인 시장안착 배경에는 스케줄 편의성이 장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오전 첫 편인 LJ593편은 광주에서 운항중인 항공사 가운데 가장 빠른 시간인 8시45분에 출발하며, 복편인 LJ594편은 오후 6시45분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여행객들이 하루 꽉 찬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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