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군 수뇌부에 강도 높은 군 장병 인권·처우 개선을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 ⓒ 뉴스1
특히 공관병 논란을 겨냥해 "이번에 불거진 사건을 보면 과거엔 거의 관행적으로 돼 오다시피 한 일인데, 이제는 우리 사회가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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