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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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09:48:09
[프라임경제]외환거래 자유화 및 개방화와 금리 자유화 등 복잡하고 다양한 금융환경 속에서 최적의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도권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사금융업계에서도 파생금융상품 개발과 서비스에 한창이다.
사금융업체 중 상호저축은행수탁법인인 대한펀딩스(대표; 장문석, www.loan99.co.kr )은 기존 운영중인 주식대출 관련 일반상품 외에 선물증거금대출, 옵션증거금대출, 미수금대출 등 다양한 파생금융상품을 내놓고 영업에 진력하고 있다.
이 회사의 선물 옵션증거금 대출은 개인 투자자의 선물 옵션을 담보로 최소 1,500만원 이상 대출이 가능하며, 주별 선이자 수취도 가능토록 만들었다. 또 별도 취급수수료는 없으며, 방문 없이 팩스나 우편으로 접수가 되도록 간편화 했다.
또한 미수금 대출도 적극 운영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개인 주식 투자자가 미수로 매입한 주식대금을 납입하지 못하여 반대매매가 되어야 할 경우 미수 주식을 담보로 자금을 대출해주는 서비스로 현재 고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자율은 기존 금융권의 이자보다 약간 높은 편인 월 3% 수준이지만 현재 금융시장의 리스크를 감안 한다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이 회사 장문석 사장은 "금리 환율 등 시장상황이 급변하고 금융환경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파생금융상품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며 "하지만 실수요자인 투자자들이 원하는 파생금융상품이 상당히 부족한 형편이어서 국내 금융업계의 분발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