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시간 3일,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 스쿱은 '안나 니콜 스미스(40)'의 시체 사진이 도난 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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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의 마지막 남자친구이자 유품 관리를 맡고 있는 변호사 호워드 K 스턴은 사진을 도난당하자 언론에 유출되는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현재 그는 사진 유출 금지를 요청한 상태다.
사진은 스미스가 약물을 과다 복용하고 사망한 직후에 찍은 사진으로, 당시 스미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 상태였다.
사진을 본 목격자는 "스미스는 침대에 알몸으로 누워 있었고 얼굴에는 구토한 흔적으로 가득했다"라고 말했다.
이 사진은 스미스의 다른 유품과 마찬가지로 충분한 돈을 내고 구입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날 때까지 공개되지 않은 상태였다.
스미스는 지난 2월 8일 플로리다의 한 호텔에서 약물 중독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스미스의 그동안 파란만장한 생애는 순식간에 화제로 떠올랐으며 사망 후에도 각종 뉴스거리를 낳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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