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나주시, 교차로 그늘막 호평에 추가 설치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7.08.02 15:46:45

교차로 횡단보도 앞에 설치된 그늘막. ⓒ 나주시

[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주요 도로변 횡단보도 앞 등 11곳에 폭염 대비 그늘막 쉼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달 22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의 왕래가 빈번한 주요 도로변 횡단보도 앞 18곳에 간이식 천막 형태의 그늘막 쉼터를 설치, 시민들로부터 세심 행정이라는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잇따른 호평과 더불어 추가 설치를 요하는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지난 달 27일, 동신대학교, 영산포노인복지회관, 혁신도시 내 한전 앞 사거리 등 총 11곳에 그늘막 쉼터를 추가했고, 이로써 시민의 무더위를 식히는 휴식공간으로 총 29곳의 그늘막 쉼터를 확보했다. 

강인규 시장은 "유난히도 무더운 올 여름, 시민들께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바람에 설치했던 그늘막 쉼터가 이처럼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줄은 몰랐다"면서 "내년에는 충분한 사업비를 확보해 그늘막 쉼터를 반 영구적 시설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